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하츠 폰 크루거 (문단 편집) == 개요 == '''Hartz Von Krueger'''.[* "Von"은 독일이나 오스트리아 출신을 나타내는 접속사 개념의 단어이며 보통 '''귀족'''이 많이 갖는 성씨이다. 또한 "Krueger"라는 이름은 '''모든 사람들이 사랑하는 독일 출신 쿨남'''이라는 뜻을 갖고 있다고 한다.~~모든 사람들에게 미움받았는데?~~] [[던전 앤 파이터]]의 등장인물. Act10. 마계로 가는길 패치로 퀘스트가 리뉴얼되면서 [[시궁창(던전 앤 파이터)|시궁창]]부터 [[반 발슈테트]]보다 먼저 나타나 [[젤바]]까지 머무르며 반만큼은 아니지만 나름 자주 출연하는 npc. 위압감이 엄청난 건지 플레이어나 일부 npc가 하츠만 보면 쪼는 일이 많았다. 물론 2차스토리개편 이후 이런 언급은 황금굴 에픽퀘스트 도중에 GSD가 하츠를 말리며 "어지간히도 짙은 살기로군. 아이가 울고 있지 않은가. 적당히 하게나."로 하츠가 모험가에게 화를 내는걸 말린것과 베히모스에서 반과 하츠의 말다툼을 끊으며 아간조가 말한 "자네들의 싸움에 GBL 신도들이 겁을 먹고 있으니 그 쯤 하게." 정도로 언급된다. 사실 무협물을 보면 알겠지만 높은 경지에 이른 무인들은 강한 위압감과 살기를 방출해서 상대를 겁먹게 할수 있으니 던파라고 그러지 말란 법은 없다. 문제는 후술하겠지만 하츠가 혼자 최고같은 분위기를 풍겨서 이에 대한 반감이 심해진것이다. 2016년 1월 14일 이후 마창사의 전직 담당 교관으로도 활약했으나 2016년 6월 2일 패치로 전직 담당 교관에서 물러났다. 오만하고 입이 굉장히 험하다. 직속 상관인 반에게도 말을 놓으면서 욕설을 할 정도. 물론 이것은 반과 하츠의 성격차도 그렇고 하츠가 볼때 반이 딱히 믿음직스러운 단장이 아니라고 판단해서 이렇게 하는것 같다.--[[하급기사 레니|부하 한 명]]을 내팽겨놓고 귀환한 것부터 단장자격실격-- 게다가 하츠의 사촌 여동생이 반의 아내라 둘이 친척관계가 된지라 더욱 막대하는듯. 플레이어에게 시종일관 쌀쌀맞은 태도로 일관하지만 젤바에서는 어느 세력에 들어갈지 잘 생각해보라고 충고하는 면도 있다. [[데 로스 제국]]이 행했던 여러가지 비인륜적인 실험 등을 개인적으론 혐오하면서도 일단은 제국에 충성하고 있다. 공식 설정에 따르면 크루거 가문의 적자임에도 아버지의 뜻에 따라 말단에서부터 군 생활을 했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